No.17 Hole

INPar5 / HDCP6

파5홀인 이 홀은 페어웨이 양쪽이 늪지대입니다.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에 정확하게 쳐야 합니다. 문제는 세컨드샷이다. 페어웨이 중앙에 흩어져 있는 벙커가 부족한 곳에 레이업을 할 것인지, 아니면 모험적으로 넘어갈 것인지 코스디자이너가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. 세컨드 샷의 선택에 따라 홀 공략의 열쇠가 달라집니다.

558Y 526Y 506Y 472Y 382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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